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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www.youtube.com/embed/4qoNJCXyl5c" title="미디어 원본"></a></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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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30505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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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출 20: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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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죄는 삼사 대까지 은혜는 천 대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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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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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5절 하반절 이하를 다시 봅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죄는 삼사 대까지 갚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런 말씀을 들어도 그저 성경에 나오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유전은 부모의 특성이 유전인자를 통해 그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자식은 부모를 닮고, 후손은 그 조상을 닮습니다. 유전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그 유전 질서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유전은 얼굴, 체형, 신장 같은 생물학적 요소뿐만 아니라 지능, 재능, 도덕성 같은 정신적 유전도 있고, 죄와 은혜, 복 같은 영적 유전도 있다는 겁니다.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 사전에 문진표를 작성합니다. 그때 묻는 게 가족 가운데 심장병이나 당뇨환자 등이 있느냐를 묻습니다. 유전성이 강한 질환이기에 그렇습니다. 항상 가족력을 확인합니다. 마찬가집니다. 죄도 저주도, 불행도, 은혜도, 복도 다 그렇습니다. 절대 당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자식에게로 후손들에게로 대물림 됩니다. 사실 생물학적 유전보다 정신적이고 종교적 유전, 영적 유전이 더욱 집요합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윗대로부터 내려오는 나쁜 배경으로 고생하는지 모릅니다. 저주의 유전입니다. 아버지가 술로 패가망신했는데 아들이 그토록 저주하던 술을 말로 마십니다. 유전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노름으로 패가망신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증오하던 도박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런 모습을 봤기에 커서도 그렇게 한다는 학습효과도 있겠으나 그 이전에 다 유전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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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그럼에도 우리는 생물학적 유전이나 정신적 유전까지는 인정해도 영적 유전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부모의 신앙과 삶이 자손들의 운명에 얼마나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중요한 변수가 되는지 잘 모릅니다. 조상의 죄, 부모의 죄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아담의 죄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길래 아담의 죄로 내가 저주를 받아야 하는가?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조상이 왕이어서 내가 태어날 때부터 왕족이 됩니다. 성씨도 마찬가집니다. 조상 때문에 내 운명이 결정되는 겁니다. 이것이 유전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서 꼼짝없이 우리도 죄인이 된 겁니다. 아담이 죄씨여서 우리도 태어날 때부터 죄씨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유전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경건한 사람은 경건한 가계를 만들고, 경건하지 못한 사람은 경건치 못한 자녀, 자손들을 생산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헤롯 가문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유대를 통치하던 왕이 헤롯 대왕입니다. 그는 막 탄생하신 예수님을 살해하기 위해 두 살 아래 남자 아이를 다 죽였습니다. 아주 포악 무도한 왕이었습니다. 제2대가 그의 아들 헤롯 안티바스였습니다. 그는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빼앗았습니다. 세례 요한이 이를 추궁하니 그를 잡아다가 목을 쳐서 헤로디아에게 그이 목을 선물합니다. 아비보다 훨씬 더 잔인합니다. 제3대는 헤롯 아그립바입니다. 그는 사도 중 최초의 순교자인 야고보를 살해합니다. 베드로까지 죽이려고 체포했습니다. 아주 교활하고 사악한 왕이었습니다. 2ㅔ4대가 헤롯 아그립바 II세인데 바울을 체포했는데,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여서 그를 로마로 보냅니다. 자칫하면 바울이 그에게 죽을 뻔 했습니다. 헤롯 가문은 아그립바 II세로 끝납니다. 베스비우스 산으로 유배를 가는데, 그 산이 화산폭발을 하여 죽습니다. 죄가 죄를 낳고, 저주를 낳다가 완전히 망한 케이스입니다. 흔히 나는 비록 이렇게 살지만 내 자식은 그렇게 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든 불행, 모든 아픔이 내 세대에서 끝나기를 염원합니다. 이것은 거저 되지 않고 반드시 죄와 저주의 대물림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부모나 조상으로부터 유전되는 불행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어떻게 끊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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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노아의 아들 함은 둘째 아들입니다. 함은 가나안 족속의 조상입니다. 그런데 함과 가나안 족속이 왜 하나님의 저주를 받습니까? 창세기 9장을 보면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고 자는 노아를 아들 함이 흉을 봤기 때문입니다. 다른 두 아들은 뒷걸음질 쳐서 아버지의 치부를 덮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 함은 아버지 흉을 본 겁니다. 나중에 잠에서 깬 노아가 그 사실을 알고 함에 대해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잘못은 함이 저질렀는데 저주는 함뿐 아니라 너의 후손들이 다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가나안 정복을 압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가나안 모든 족속과 심지어는 어린 아이, 짐승들까지 다 진멸하라고 하셨습니다. 함 자신이 아니고 후손들이지만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들까지도 다 저주를 면치 못하게 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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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 저주에서 열외된 홍일점, 여리고 성 기생이던 라합입니다. 라합은 가나안 족속의 창녀였습니다. 그럼에도 어린아이와 짐승들까지 죽는 데서 구사일생합니다. 그녀가 숨겨준 정탐꾼과 결혼해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과 오벳, 오벳은 이새를, 이새는 다윗을 낳고, 다윗의 가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십니다. 다른 사람은 다 저주를 받았는데 라합만은 살아납니다. 라합은 어떻게 해서 자신을 지배하던 저주의 사슬을 끊고 남다른 은혜와 복을 누리게 되었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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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신실하신 하나님이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받는다.’ 오직 믿음만이 저주의 사슬을 끊을 수 있습니다. 굿한다고 대물림의 저주를 끊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라합은 비록 저주받은 가나안 족속이요 창녀였지만 지독하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반열에 들었고, 그리스도의 조상으로서 족보에까지 그 이름이 올랐습니다. 저주는 항상 죄의 결과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으면 저주의 유전질서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과거에는 온갖 더러운 귀신, 재앙, 저주의 기운들이 우리의 가계를 지배했습니다. 함부로 이사도 못했습니다. 하다못해 벽에 함부로 못도 못 박았습니다. 결혼날짜도 내 마음대로 못 잡았습니다. 항상 점쟁이에게 가서 귀신이 점지해 준 날짜를 받아야 했습니다. 함부로 여행도 못 갔습니다. 손 없는 날을 따졌습니다. 하여간 귀신이 허락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을 믿음으로 그 저주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집안을 말끔히 소제하고 대대로 유전되던 저주의 고리를 주님이 다 끊으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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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여기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이제부터는 우리의 운명과 가정과 가계를 보다 철저히 지키고 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는 저주와 불행이 우리를 넘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이자 책무입니다. 마태복음 12장 43-4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주님의 권세로 귀신이 그 집에서 쫓겨나갔습니다. 이제 그 사람의 운명과 가계가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청소되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쫓겨난 귀신을 보십시오. 혹시나 하여 쫓겨난 집에 다시 와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그 집이 깨끗이 청소된 채로 텅 비어 있습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분명히 믿음으로 유전되던 저주를 끊었음에도 여전히 우리가 저주의 사슬에 매인 이유는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된 후 내 안에 성령으로 채워야 하는데, 청소만 하고 텅 비워둔 채로 방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저주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었으면, 성령을 모셔야 합니다. 성령이 내 심령과 가계를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청소만 하고 비워두었기에 다시 당하는 겁니다. 사탄이 그런 집을 보면, 당장에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와서 그 집을 점거하기에 그 사람의 형편이 이전보다 더 비참해진다고 합니다. 주님은 이 말씀을 마치시면서 45절 하반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지막 때에 이렇게 될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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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23 -->
<p class="p1">빈 집은 없습니다. 마귀 아니면 성령입니다. 마귀가 그 심령을 지배하든지 아니면 성령이 지배합니다. 성령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가계의 형편이 더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진심으로 더럽고 포악한 귀신들로부터 여러분의 가정과 가계를 지키고 싶으십니까? 무당이나 점쟁이 찾아가지 마시고 주님을 믿으십시오. 또한 여러분의 집을 비워두지 마시고, 성령으로 채우십시오. 이것이 온갖 불행과 재앙의 고리를 끊고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유일한 비책입니다. 이것이 천 대까지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절대적 비결입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