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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8년 2월 6일 수요성경공부 고린도전서 강해 39<br>본문: 고전 15:35-58</p>
<!-- paragraph:p0002 -->
<p>[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p>
<!-- paragraph:p0003 -->
<p>부활장인 15장을 계속 공부합니다. 주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에 이제 부활의 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주님의 부활 이전에는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에 소생은 있었으나 부활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다시 살아났던 사람도 또 죽었으나 부활체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만이 부활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때가 되면 부활체가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큰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p>
<!-- paragraph:p0004 -->
<p>주님이 먼저 부활하시고, 그 다음으로 주님을 믿다가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그 다음에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 살아있던 자들이 부활합니다. 살아있던 자들도 부활한다는 말씀을 눈여겨 보십시오. 죽은 자만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산 자도 부활합니다. 부활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것보다는 변화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것은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마지막 재림 나팔이 울릴 때에 모두 부활합니다. 전에는 썩을 몸으로 살다가 부활하면 썩지 아니할 몸,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고 변화합니다. 23절 이하입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 그리스도께 붙은 자들은 믿다가 죽은 자들이고, 그 후에 나중이라는 말은 재림 때 살아있는 자들입니다. </p>
<!-- paragraph:p0005 -->
<p>그런데 어떻게 부활하느냐면 홀연히, 순식간에 부활합니다. 51절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41절 이하입니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하고,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합니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바울은 부활의 핵심을 변화라고 강변하며 많은 지면을 할애합니다. 35절이하입니다: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분명 작고 딱딱하고 볼품없는 씨앗을 땅에 묻지만 그것이 나중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듯, 해바라기 씨가 해바라기 꽃으로 변화하듯이, 나팔꽃 씨가 나팔꽃으로 변화하듯이, 굼벵이가 매미가 되듯이 그렇게 변화되는게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썩을 것을 심었는데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하는 것, 육을 심었는데 신령한 몸으로, 욕된 몸을 심었는데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는 것이 부활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육체적, 정신적 결함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산다고 했습니다. 부활하면 지금의 핸디캡이나 콤플렉스가 사라집니다. </p>
<!-- paragraph:p0006 -->
<p>그런데 변화된다고 했을 때 몇 가지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부활은 부활 이전의 몸과 연속성은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부활이 물리적인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사건이라해도 여전히 내 몸의 고유한 유전인자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 이후에도 부활 이전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다 기억이 납니다. 부활이 신비로운 변화이긴 하지만 부활 이전의 우리 삶과 단절되지는 않습니다. 유전인자의 연속성, 의식의 연속성이 있습니다. 윤회설에서는 전생과 이생의 단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은 연속성이 있습니다. 자기 몸의 정체성을 그대로 갖고 변화합니다. </p>
<!-- paragraph:p0007 -->
<p>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재편됩니다. 이 땅에서 유지하던 인간관계가 재편되지만, 부활 이전에 나와 어떤 관계였는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부로 살던 사람이 부활 이후에 부부관계로 살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내 자식이요 내 형제요 내 부모가 됩니다. 그러면서도 갈등이 없습니다. 새로운 인간관계로 재편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내 사랑의 대상이 됩니다. 부활 이후에 빚쟁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활 이후에 다시 내 남편 만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든 관계가 다 재편됩니다.</p>
<!-- paragraph:p0008 -->
<p>삶의 환경도 변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합니다.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는 세상이 됩니다(이사야 11장). 자연이 지금은 포악하지만 그 때는 다 변합니다. 지금은 이리와 어린 양이 천적이지만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함께 놉니다.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모습으로 변합니다. </p>
<!-- paragraph:p0009 -->
<p>부활은 인간관계도 자연과의 관계도 변합니다. 그러면서도 연속성은 유지됩니다. 전에는 호랑이가 무서웠지만 부활하고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부활 전에 무서웠던 기억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이 부활의 생활입니다. </p>
<!-- paragraph:p0010 -->
<p>41절 입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부활세계는 해도 다르고 달도 다르고 별도 다르며, 그들의 빛도 빛 나름입니다. 부활세계에서 모두 영광스럽지만, 그러나 차이는 있다는 것입니다. 태양빛 다르고 달빛 다르고 별빛 다르듯이 모두 영광의 몸을 입고 있지만 그 빛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영광의 빛은 언제 결정이 되느냐면 마지막 심판 때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따질 때 영광의 등급이 결정됩니다. 마지막 심판 이후에 어떤 빛으로 영원히 살 것인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나의 생활이 영원한 삶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부활 이전에 부활 이후의 영광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의 신앙생활의 내용이 중요합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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