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7n 여수룬이여(신 33: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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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7n
신 33:24-27
여수룬이여
[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25]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신명기 33장은 모세가 자신의 최후를 앞두고 이스라엘 12지파를 한 자리에 모은 후 마지막 축복을 하는 기도문입니다. 본문은 그들 가운데 아셀 지파를 축복한 말씀입니다. 아셀은 야곱의 8번째 아들입니다. 26절을 보십시오. “여수룬이여” 라고 합니다. 여수룬은 성경에 서너 번 나오는데, 박주영 선수의 팬클럽이 여수룬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문자적으로는 “의로운 자”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부르실 때 가끔 적용하신 애칭이 여수룬입니다. 이스라엘이 가장 사랑스러워 보일 때 여수룬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야곱의 자손을 부르실 때 여수룬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은 아셀 지파에 대해 여수룬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의로워서 의롭다 부름을 받은 게 아니라,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의롭다 칭하신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 여수룬입니다. 그러므로 아셀 지파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입니다.
아셀이 받은 복입니다. “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24). 아셀은 12형제 중 가장 많이 복을 받음으로써 형제들의 기쁨이 되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형제들에게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애물단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형제들의 희망이 됩니까? 우리는 여수룬이기에 다른 형제들보다 더 많은 복을 받아 그들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아셀의 복이 여러분께 임하기를 빕니다. 그래서 다른 형제들의 기쁨과 희망, 힘이 되십시오.
또한 “발이 기름에 잠기는” 복을 받았습니다. 물질의 복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한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되는 복이 기름의 복입니다. 우리는 남에게 꾸어 주더라도 꾸러 가서는 안 됩니다. 기름의 복을 받아야 형제들에게 누가 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25절입니다.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주시는 복입니다. 나무 빗장이 아니라 철과 놋 빗장 같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여러분 가정의 문빗장이 철과 놋으로 지어져서 안녕이 보장 받고, 행복이 담보되는 그런 큰 복을 누리기를 빕니다.
25절 하반절입니다.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요즘은 능력 사회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해야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습니다. 이 복도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복입니다. 사는 날 동안 자기 분야에서 최대한 자신의 달란트를 발휘하며 사는 것은 큰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이 아셀 지파를 향한 모세의 축복기도요, 우리 믿는 자들인 여수룬을 향한 축복의 약속입니다.
26절 이하입니다.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26). 이것은 하나님이 언제든 우리를 위해 대기상태로 계신다는 뜻입니다. 27절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하나님이 우리 가까이에서 돕기 위해 계시고, 담대히 나가 싸우라며 고무하고 계십니다. 세상이 불안정하고 소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 하늘에서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당신의 능력의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드시며, 우리 대적을 쫓아 주십니다. 올해도 여수룬인 우리에게 놀라운 복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주님에 대한 태산 같은 확신으로 올해도 용감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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