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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30210m 노아의 설날(창 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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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20130210m</p>
<!-- paragraph:p0002 -->
<p class="p1">창 8:13-22</p>
<!-- paragraph:p0003 -->
<p class="p1">노아의 설날</p>
<!-- paragraph:p0004 -->
<p class="p2"><br></p>
<!-- paragraph:p0005 -->
<p class="p1">[13]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p>
<!-- paragraph:p0006 -->
<p class="p1">[14]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p>
<!-- paragraph:p0007 -->
<p class="p1">[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p>
<!-- paragraph:p0008 -->
<p class="p1">[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p>
<!-- paragraph:p0009 -->
<p class="p1">[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p>
<!-- paragraph:p0010 -->
<p class="p1">[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p>
<!-- paragraph:p0011 -->
<p class="p1">[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p>
<!-- paragraph:p0012 -->
<p class="p1">[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p>
<!-- paragraph:p0013 -->
<p class="p1">[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p>
<!-- paragraph:p0014 -->
<p class="p1">[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p>
<!-- paragraph:p0015 -->
<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우리에게는 그 어떤 명절도 주일보다 크지는 못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설과 주일이 겹치는 경우에도 우리는 설만 쇠면 안 되고 주일도 성수해야 옳습니다. 아니 주일성수를 더 우선으로 해야 신자답습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의 문화입니다. 설날 아침 하나님께 제사드리러 나오신 성도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p>
<!-- paragraph:p0017 -->
<p class="p2"><br></p>
<!-- paragraph:p0018 -->
<p class="p1">본문에도 정월 초하룻날이 나옵니다. 13절 상반절입니다.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여기서 말씀하는 육백일 년은 기원전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 노아의 나이가 육백일 세 되던 해라는 뜻입니다. 노아의 나이 601세 되던 정월초하룻날은 노아의 가족에게는 그야말로 기념비적인 날이었습니다. 우선 온 지면에서 물이 걷힌 날입니다. 13절을 다시 봅니다.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 1년 동안 방주 뚜껑을 연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때 땅에서 걷힌 물은 하나님의 심판의 물입니다. 창세기 6장으로 갑니다.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17절도 보십시오.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7장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17절 이하입니다.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24]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그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의 물이 601년 정월초하룻날을 기해서 다 물러갔다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그쳤다는 것입니다. </p>
<!-- paragraph:p0019 -->
<p class="p2"><br></p>
<!-- paragraph:p0020 -->
<p class="p1">여러분은 자신을 의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죄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장로교 신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지난 한 주간만 해도 세상에 나가 살며 실제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한 주간 동안 죄 짓고 살다가 주일날 교회 와서 회개하는 생활을 반복합니다. 그런데 또 어떤 이는 자신이 의인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았는데 왜 내가 죄인인가 라는 겁니다. 이 말도 맞습니다. 우리는 의인이어서 의인이 아니라 죄인임에도 주님이 우리를 의인이라 칭해주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인인 동시에 의인이고, 의인인 동시에 죄인입니다. 내가 비록 아직은 수준 미달이어서 세상에 나가면 여전히 죄를 지으며 살지만, 그럼에도 이제 더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연민과 용서, 사랑과 은혜와 복의 대상이지 절대 저주와 심판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월초하룻날 아침 방주의 문을 열어젖힌 노아처럼 여러분도 문을 한 번 열고 밖을 내다보십시오. 하나님의 심판의 물은 다 걷혔습니다. 지난해도 그랬고 새해의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왜나면 우리 앞의 물이 걷혔기 때문입니다. 우리 앞의 모든 어두운 기운이 가셨습니다. 누가 뭐래도 올해 하나님이 우리 앞에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베푸실 줄 확신해야 합니다. 그런 자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이 충만할 줄 믿습니다. 세상의 기상도에 따라 우리가 울고 웃을 수는 없습니다. 노아가 정월초하룻날 아침에 방주의 문을 열어젖혔을 때 온 세상에 가득했던 심판의 물이 다 물러가듯이 지금 우리 앞에 하나님의 모든 진노가 다 걷혔다고 확신하시며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기대하며 사시는 가정마다 반드시 놀라운 복이 임할 줄 확신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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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22 -->
<p class="p1">뿐만 아닙니다. 601년 정월초하루는 노아의 온 가족이 하나님의 생생한 축복의 육성을 들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본문 17절 이하입니다.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그 답답하고 좁은 방주에서 1년 이상 갇혀 지내다가 601년 정월초하룻날에 방주의 뚜껑을 열고 지상으로 나온 겁니다. 그 역사적인 순간에 새 출발하는 노아의 가족을 향해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라고 복을 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축복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창세기 9장 1절도 보십시오.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7절도 보십시오.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여기도 보십시오. 삼세판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려야 할 현세적인 복입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에게도 생육과 번성의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네 씨로 바닷가의 모래 같게 하리라. 네 이름으로 창대케 하리라. 네가 복의 근원이 되리라.’ 생육과 번성의 복입니다. 정월초하룻날 아침, 주님이 여러분에게도 생육과 번성의 복을 허락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세상에서 이보다 더 아름다운 덕담도 없습니다. 설날 아침 하나님으로부터 이런 복을 들었다는 것은 아름답고 명예로운 일입니다. 올 한 해 아니 여러분의 생애에 언제나 생육하고 번성하는 놀라운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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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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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601년 정월초하룻날은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 처음으로 제사를 드린 날입니다. 제단을 쌓은 날입니다. 본문 20절과 21절 상반절입니다.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노아의 가족이 지상에 나와 제일 먼저 한 게 좋은 터를 잡고 자기들이 살 집부터 지은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번제부터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 제사를 흠향하셨다고 합니다. 그 번제의 향기를 맡으셨습니다. 정월초하룻날 아무리 정성스레 제상을 차려도 조상들이 그 제사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은 그 제사를 흠향하시고 행복해 하십니다. 사실 9장 1절과 7절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말씀은 노아의 가족이 제사드릴 때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입니다. 노아의 가족이 드린 번제가 행복해서 이런 축복을 하신 겁니다. 여러분, 예배를 잘 드려야 복됩니다. 제사 잘 드리면 복 받는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도 다 아는 상식입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잘 드리면 정말 복 받습니다. 찬송가 1장 1절의 제목이 ‘만복의 근원 하나님’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우리가 제사만 잘 드리면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복도 다 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제사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여전히 변변한 생육의 복과 번성의 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절대 재수나 운이 따르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제대로 된 제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실수로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릴 때 그 메아리로 우리에게 복이 임합니다. 본문 21절을 다시 봅니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이 노아의 번제를 흠향하시고 내가 다시는 저주하지 않으리라, 내가 다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응답하십니다. 제사 잘 드리면 절대 저주 받지 않습니다. 제사 잘 드리면 더는 징계는 없습니다. </p>
<!-- paragraph:p0025 -->
<p class="p2"><br></p>
<!-- paragraph:p0026 -->
<p class="p1">그런데 정월초하룻날 아침에 노아가 드린 제사는 번제입니다. 번제는 새와 짐승을 완전히 태워 바치는 제사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헌신을 상징합니다. 나를 태워 바칠 순 없으니 나 대신 새와 양을 바치는 겁니다. 우리는 번제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항상 우리는 의식만 드립니다. 예배는 번제입니다. 나를 바치는 것입니다. 나를 바치되 번제처럼 바치는 것입니다. 예배는 정해진 시간에 나와 설교 들어 주고, 헌금 내주는 게 아닙니다. 나를 온전히 완전히 불 태워서 몽땅 바치는 겁니다. 노아의 가족은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 향기를 접수하셨고, 다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배에 가장 약하십니다. 우리가 예배를 제대로 드리면 어쩔 줄 몰라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예배를 제대로 안 드리니까, 이제 고기 그만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피 냄새가 싫다고 하십니다. 제물에 너의 존재를 바치라고 하십니다. 번제를 드리면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반드시 은혜를 베푸십니다. 생육과 번성의 복을 부어주십니다. 노아는 601년 정월초하룻날 아침에 그런 제사를 드려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을 받았습니다. 노아처럼 신령과 진정으로 번제를 바침으로 노아가 받은 생육과 번성의 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기를 빕니다.</p>
<!-- paragraph:p0027 -->
<p class="p1"><br></p>
<!-- paragraph:p0028 -->
<p class="p1"><br></p>
<!-- paragraph:p0029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www.youtube.com/embed/2GCwsreHV3s"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