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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30106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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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사 43:18-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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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새해 벽두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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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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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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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14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가 말하노라.” 15절도 보십시오.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그러므로 본문 18절 이하의 말씀은 우리의 구속자요 거룩한 이이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창조자,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절대적이고 우리가 반드시 이 말씀 앞에서 결단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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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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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성경이 말씀하는 행복 방정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본 이 말씀이야말로 행복 방정식의 전형입니다. 먼저 하나님이 당부를 하십니다. 그리고 약속을 하십니다. 처음엔 이 명령에 복종하라고 당부하십니다. 그 다음에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결단을 촉구합니다. 새해 벽두에 우리에게 허락하신 행복 방정식은 어떤 것입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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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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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8절을 보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도 잊으라 하셨습니다. 과거를 더는 기억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 성경에는 이렇게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는 말씀이 자주 나올까요? 말이 그렇지 내 일을 잊는다는 것, 과거와 단절한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왜 과거를 청산해야 할까요? 과거에 붙잡혀 있으면 앞으로 나가질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매여 사는 사람은 내일이 없고 소망이 없습니다. 희망 없는 분들은 날마다 옛날 얘기만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과거를 접어야 합니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않아야 합니다. 옛날 일을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바울을 보십시오. 과거를 배설물처럼 버린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바울처럼 푯대를 향해 앞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일을 약속하시기에 앞서서 과거를 접으라고 당부하십니다. 훌훌 털어버리십시오. 새 출발하십시오. 그게 우리의 구속자요 거룩한 자요 왕이신 하나님이 신년 벽두에 당부하시는 말씀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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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다음은 약속입니다. 19절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새 일을 우리 앞에 준비해 놓고 계십니다. 이것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잊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해 바울처럼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새 일은 놀랍습니다. 광야에 대로를 내는 일이고, 사막에 강을 여는 일입니다. 놀라운 기적입니다. 중동이 카타르를 보십시오. 정말 사막에 강을 냈습니다. 광야에 대로를 냈습니다. 카타르도 그렇게 하는데 하물며 우리들이겠습니까? 하나님은 얼마든지 약속대로 사막에 강을 내고 대로를 여실 수 있습니다. 지난 송구영신 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각자에게 한 말씀씩 주셨습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육성이라며 소중하게 생각하고, 어떤 이는 우습게 여깁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대로 됩니다. 그게 정말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면 반드시 여러분께 이뤄질 것입니다. 별 것 아니라 생각하면 그것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이 올 한 해 내 앞에 큰 고속도로를 트실 것이다. 내 앞에 강을 내실 것이다고 믿고 확신하시면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들으십시오. 허투루 듣지 마십시오. 오늘 당부하시고 약속하신 이 말씀은 내게 주신 말씀으로 접수하십시오. 태산 같은 확신을 가지십시오. 그래서 우리 교회 앞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개인 앞에도 약속하신 큰 길이 열리고 큰 강이 흐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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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이제 하나님은 결단을 촉구하십니다. 21절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여러분,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결단을 촉구하시는 말씀입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까? 우리에게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찬송을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기쁨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진심으로 우리의 존재와 삶을 통해 하나님은 행복을 누리길 바라십니다. 우리는 우연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확실한 목적을 갖고 창조함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를 통해 기쁨을 누리고 찬송을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복을 내리시든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찬송하겠다고 결단을 하라는 것입니다. 원초에 나를 창조하신 창조 목적에 걸맞게 살겠으니 약속하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결단을 촉구하고 계신 겁니다. 올해 여러분이 지나간 시간을 잊고 새 출발하겠다는 각오로 이제 나를 위해 준비하신 새 일에 복무하겠다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주의 성호를 찬양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이 약속을, 결단을 하실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하십시오. 약속하신 은혜로 복을 누리십시오. 우리는 다 지금 힘듭니다. 고단합니다. 부디 오늘 우리에게 당부하고 약속하시고 결단을 촉구하신 이 말씀이 신년 첫 주에 우리에게 베푸신 말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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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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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18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www.youtube.com/embed/ZIj_Qirmt7U"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