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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21209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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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호 4:6-10</p>
<!-- paragraph:p0003 -->
<p class="p1">지식이 없으므로</p>
<!-- paragraph:p0004 -->
<p class="p2"><br></p>
<!-- paragraph:p0005 -->
<p class="p1">[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10]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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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6절 하반절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상반절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지식이나 율법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져버렸다는 뜻입니다. 백성은 내 백성인데 지식도 없고, 율법을 잊었다는 겁니다.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우리가 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아야 합니다만, 성서주일을 맞아 왜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에 관한 지식, 말씀을 생활화하여야 하는지, 하나님 말씀에 가까이 살면 어떤 복이 주어지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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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져버리면, 하나님도 우리 자녀들을 져버린다고 합니다. 왜 우리가 말씀을 져버렸는데, 하나님은 우리 자녀를 잊겠다고 하십니까? 주님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입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존재, 선포, 삶이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이 하나님 말씀의 구체적 실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주님의 뜻에 불복하면 하나님도 우리의 자녀를 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더라도 우리 자녀들은 복 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복을 향유하며 살게 하려면 반드시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이시오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져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우리 자녀를 챙기십니다. 우리 자식들이 부모 때문에 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누리며 살도록 우리가 더욱 순종하고 복종하며 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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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여 살면 우리의 영화를 욕 되게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영화는 우리의 기쁨이요 보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영화가 도리어 우리에게 욕이 되고 저주가 되면 어떻게 합니까? 7절입니다.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잘 되면 잘 될수록 욕이 됩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그 지식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돈이 많으면 그 돈으로 하나님과 맞서며, 명예나 권력을 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복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영화가 그 사람과 그 가정에 복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등지고 살면 그 영화가 다 욕이 됩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힘을 쓰십시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집시다. 그게 우리 자녀가 잘 사는 길이요, 우리 영화가 복이 되는 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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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하나님의 말씀을 등지고 살면, 먹어도 배부르지 않게 하십니다. 10절입니다.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것도 기가 막히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먹고 행음을 해도 그 삶에 절대 만족도 없고 충족도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삶에 만족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것도 성에 안 찬다는 겁니다. 우리가 연예인들을 보면 그토록 화려한 것 같으나 공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적 욕구가 근본적으로 충족되지 않으면 모든 게 공허해 집니다. 가난해도 자족하며 살 수 있는 비결이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욕구 충족이 중요합니다. 비록 환경이 열악해도 소박하지만 감사하며 열심히 살 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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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왜 우리가 말씀을 멀리하면 안 되는지를 본문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말씀에 충실해야 우리 자녀가 잘 되며, 내 영화가 욕이 되지 않고, 내 삶이 공허에 빠지지 않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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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17 -->
<p class="p1"><br></p>
<!-- paragraph:p0018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www.youtube.com/embed/V-W3rf7C-0U"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