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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aragraph:p0002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span><br><br>2009년 3월 8일 주일오후찬양예배/남선교회헌신예배<br>본문: 민 13:25-33<br>제목: 갈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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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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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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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오늘 본문의 내용은 40일간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12 정탐꾼들의 보고입니다. 그 보고내용이 서로 다릅니다.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에 몰래 보냈는데, 그중 10명은 가나안 땅을 악평하며 가나안 정복을 적극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32절을 보니, 그들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정복을 꿈꾸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견해가 다릅니다. 30절입니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또 14장 7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똑같은 기간에 같은 땅을 정탐하고 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보고가 다를 수 있습니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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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이렇게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보고와는 달리 당장 올라가서 그 땅을 치자고 보고했던 갈렙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는 지독히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보고를 보십시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다. 우리는 결코 그 땅을 차지하지 못한다. 그들은 장대한데 우리는 메뚜기같다.’ 이 얼마나 비참하고 패배적입니까! 그렇지만 이것은 다수의 견해였습니다. 이 보고를 듣고 백성들은 이렇게 반응했습니다. 민수기 14장 1절을 보면 울며 불며 난리가 났고, 모세와 아론을 싸잡아 밤새도록 통곡했습니다. 백성들이 큰 낙망을 한 겁니다. 그런데 갈렙은 얼마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지 모릅니다. 그곳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고 합니다. 빨리 올라가서 그 땅을 차지하자고 합니다. 14장 9절을 보니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고까지 합니다. 개정판 성경이어서 ‘먹이’라고 했는데, 전에 개역판 성경일 때는 ‘밥’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신자들에게 부정적이고 소극적이고 비관적인 사고는 금물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그저 주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확신해야 합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낙관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여호수아나 갈렙은 이런 사고를 지닌 사람들입니다. 가나안 정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신념 그대로 한 사람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모세도 들어가지 못한 가나안을 탈출 1세대로서 유일하게 들어갔습니다.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사회생활에서도 결코 성공하지 못합니다. 비관적인 사람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자기 암시를 하는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치열하고 정글의 논리가 통하는 사회에서 그 사람이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갈렙은 괜히 가나안에 입성한 게 아닙니다. ‘그 땅은 아름다운 땅,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그 땅은 우리를 삼키는 땅이 아니니 어서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고 한 갈렙 같은 사람이 성공합니다. 지금 우리는 많이 어렵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지금 상황은 우리에게 불리합니다. 그럼에도 비관적으로 사고하지 마십시오.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사셔야 합니다. 갈렙은 그렇게 했기에 성공한 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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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뿐만 아니라 갈렙은 신앙적인 사람입니다. 가나안 정탐의 결과를 비관적으로 보고한 사람은 대체 왜 그랬을까요? 그런데 갈렙과 여호수아는 어떻게 긍정적으로 보고했을까요? 민수기 14장 1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가나안 정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결국 믿음이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 숱한 하나님의 깆적을 목격하고 피부로 체험하고도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겁니다. 하나님의 안타까움이 드러납니다. 10명의 부정적인 보고자들은 믿음이 없었기에 그렇게 비관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반면에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이 있었기에 현실은 어려웠으나 적극적이고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도 유월절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초유의 기적도 체험했습니다. 지금까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의 기적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그들을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 중에 얼마나 더 많은 이적을 행해야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하나님을 확신했습니다.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기에 백성들 앞에서 긍정적인 보고를 한 겁니다. 허풍떤 게 아닙니다. 만용을 부린 게 아닙니다. 적극적인 보고를 할 만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신앙의 눈과 불신앙의 눈은 180도로 다릅니다. 똑같은 땅을 두고도 양자의 시각이 정반대입니다. 불신앙의 눈을 가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32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그런데 똑같은 땅에 대한 갈렙의 보고를 들어 보십시오. 믿음의 눈으로 본 갈렙의 보고를 들어 보십시오. 14장 6-7절입니다.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이게 불신앙과 신앙의 차이, 성공과 실패의 분수령입니다. 우리는 매사를 신앙의 눈으로 봐야 합니다. 이성의 눈이 아닙니다. 신앙적으로 판단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신앙적으로 보고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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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갈렙은 참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보고한 사람들이 얼마나 자학적이었는지 보십시오. 33절입니다. “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렇게 비굴한 사람들이 무슨 싸움을 하며 어떻게 그 땅을 차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갈렙 보십시오. 14장 9절입니다.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이 얼마나 용기 충천하고 담대한 말입니까. 두려워 하지도 말고, 적을 과대평가 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메뚜기가 아니라 적이 우리의 밥입니다.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래야 성공합니다. 이 때가 갈렙의 나이 40세 때였고, 이로부터 45년후 85세 때도 갈렙은 용기가 충천했습니다. 여호수아 14장 10절 하반절입니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이 때는 가나안을 정복하고 가나안 땅을 배분할 때입니다. 헤브론 산지는 팔레스틴 가운데서도 가장 험한 곳입니다. 더구나 거기에는 거인 족속인 아낙 자손이 살고 있습니다. 이 아낙 자손과 비교해서 우리는 메뚜기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85세된 갈렙이 그 땅을 내가 정복하겠다고 합니다. 거기에 사는 아낙 자손을 평정하겠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다 꼬리를 빼는데, 갈렙은 스스로 다른 사람이 기피하는 땅을 자원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45년 전 이 가나안 땅을 정탐할 때나 지금이나 건강하며 담력이 있다고 합니다. 얼마든지 이 땅을 정복할 수 있으니 내게 그 땅을 달라고 합니다. 이게 허풍이 아니고 만용이나 허세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14장 15절입니다.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결국 갈렙이 아낙 자손을 이긴 겁니다. 푸른교회 남선교회가 바로 갈렙의 후예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남선교회를 이름하여 갈렙이라고 합니다. 명실상부한 갈렙의 분신들이 되십시오. 갈렙의 전통에 서십시오. 갈렙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부분들을 그대로 승계하시고 답습하시고 계승하십시오. 그래서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낙관적이며 믿음의 사람들이 되십시오. 확신에 찬 용장들이 되십시오. 그래서 거친 헤브론을 자원하시고 정복하시며 아낙 자손들을 평정하십시오. 그래서 다 평안을 구축하시고 기쁨으로 승리의 개가를 올리는 복된 남선교회 회원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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