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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21014n 마음(마 5: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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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21014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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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마 5:27-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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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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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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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요한복음 13장 2절을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더니”라고 합니다. 사탄은 어떤 사람을 미혹할 때 그 사람의 마음을 타겟으로 삼습니다. 생각이 결국 그 사람을 지배하고 그 사람의 행동, 삶을 결정합니다. 생각이 바로 그 사람의 행동의 동기요 뿌리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사람의 마음을 노립니다. 그리고 틈이 나면 그 마음에 아주 나쁜 생각을 뿌립니다. 그래서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며 살게 합니다. 주님은 본문을 보면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마음에 이미 간음했다’고 하고 ‘형제를 보고 미워하는 자는 이미 그 마음에 살인한 자’라고 합니다. 조건이나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서 행동으로 옮기기까진 못했다 하더라도 마음에 그런 생각을 품고 사는 한 이미 그 사람은 그 죄를 지은 자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늘 그런 시각에서 감찰하십니다. 실제 행동했냐 안 했냐는 둘째 문제입니다. 마음에 어떤 생각을 품고 사느냐를 보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의 폐부를 감찰하십니다. 행동은 따라오는 겁니다. 생각이 중요합니다. 생각의 자리인 마음이 중요합니다. 심보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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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본문을 보면 무시무시한 말씀이 나옵니다. 29절을 보면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장애인으로 천국 가는 게 낫다는 겁니다. 주님의 이 말씀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마태복음의 산상보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날마다 발로 눈으로 팔로 범죄하는데 왜 안 찍어 버립니까? 우리가 범죄한다고 잘라내고 뽑아버리면 1시간도 안 되어 우리는 불구자들이 될 겁니다. 세상에 멀쩡한 사람, 살아남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손과 발을 실제 도끼로 찍으라는 것보다는 손과 발과 눈을 범죄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라는 뜻입니다. 즉 악한 마음, 생각을 뿌리 뽑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악한 마음, 생각을 마음에 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을 그야말로 도끼로 찍듯이 소탕하라는 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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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그런데 우리의 마음을 관리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새가 우리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은 막을 수 없으나 내 머리위에 둥지를 틀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악한 생각을 붙잡지는 말라는 말씀입니다. 악한 생각이 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집착하거나 정교하게 발전시키지는 말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악한 생각이 둥지를 틀게 하지 마십시오. 대신 좋은 생각, 주님 생각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가득 채우십시오. 빌립보서 4장 6-7절입니다.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각, 마음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십니까? 건강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얼마나 기도하십니까? 우리 행동은 마음의 각본대로 움직입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생각이 건전해야 그 사람의 삶이 경건해집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생각을 위해 기도하라는 겁니다. 성령께서 마음을 관리해 주시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4절을 보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면서 의의 호심경을 붙이라고 합니다. 호심경은 흉배입니다. 심장을 지켜주는 방탄조끼입니다. 마귀의 불화살을 막기 위해서 의의 호심경을 붙이는 겁니다.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공격해서 정복하려고 합니다. 그렇게만 하면 우리를 접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보호하기 위한 방탄조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마귀의 불화살로부터 너의 마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생각이 무너지지 않고 건전해야 우리의 삶이 경건해집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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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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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솔로몬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큰 기쁨을 바쳤습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을 때 하나님이 깜짝 놀라며 감격하셨습니다. 어쩌면 이런 기특한 발상을 했을까? 부귀나 영화를 구하지 않고 어떻게 지혜를 구할 생각을 했을까? 솔로몬의 생각을 굉장히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우리가 건강한 생각, 옳은 마음을 품으면 주님은 감동하십니다.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 것까지 복을 주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동하사 구하지 않은 것까지 은혜와 복으로 부어주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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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사색의 계절 이 가을에 자신의 마음, 생각을 위해 기도하십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 더욱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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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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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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