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2n 내게 부르짖으라(렘 33:1-9)
읽기 설정
미리보기 인용
복사되는 내용은 인용 정보와 미리보기 주소다.
현재 미리보기 주소:
20120902n
렘 33:1-9
내게 부르짖으라!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참호와 칼을 대항하여 [5]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여움과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시체로 이 성을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얼굴을 가리어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 [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절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생생한 하나님의 육성이요 당부입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3절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부르짖으라는 말은 큰 소리로 기도하라는 뜻입니까? 예레미야애가 2장 18절 이하입니다. “[18]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이것은 쉬지 않고, 두 손을 들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항복하는 자세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십니까? 3절 하반절입니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크고 은밀한 일’을 개역성경은 ‘크고 비밀한 일’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이것은 위대하고 기발한 일이라는 뜻입니다. 위대하고 초자연적인 신비한 일이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상상으로 생각지도 못한 길을 여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이유는 우리의 판단이 개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크고 은밀한 일로 응답해 주십니다. 기발한 길을 터주시고, 기발한 일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므로 길이 막혔다고 생각될 때, 내가 처한 사정과 형편이 절망적일 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던 방법과 길을 여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친히 우리에게 일러주신 약속입니다. 눈물을 강처럼 흘리며 쉬지 말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항복하여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기발한 길을 터주신다고 합니다. 기도하여 약속하신 크고도 은밀한 길을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너무 답답해서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고 주저앉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 하나님의 생생한 육성을 들으시고 기운 내어 부르짖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은 황폐해진 성을 치료해서 낫게 해주신다고 합니다. 6절입니다.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바벨론의 침공으로 완전히 초토화된 예루살렘을 친히 고치신다고 합니다. 이것 또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은혜입니다. 우리는 지금 성한 데가 없습니다. 정말 우리의 삶의 장은 황폐할 대로 황폐해졌습니다. 이사야 1장 4절 이하입니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어디를 봐도 황량할 뿐이고 심란하기만 합니다. 겉은 멀쩡합니다만, 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픔이 없는 사람이 없고, 아픔 없는 가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이런 것들을 다 고쳐주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고치시는 하나님입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을 보면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말라기 4장 2절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그러니 두 손 들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고쳐주십니다. 온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기쁨과 찬송과 영광의 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9절입니다.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내 입에서 찬송이 떠나지 않고 내 삶에서 주님의 기쁨이 넘치므로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다른 이에게는 두려움이 됩니다. 아름다운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평안하십니까? 진심으로 평안하고 기쁘기를 바라십니까?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찬송이 흘러나오기를 원하십니까? 축복의 통로를 만드십시오.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그러면 약속하신대로 내 입에 찬송을 주시고, 내 삶에 보람을 주시고, 내 심령에 진심어린 기쁨을 주십니다.
벌써 9월입니다. 가을에 들어섰습니다. 가을은 기도의 계절입니다. 부르짖읍시다.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부르짖으며 기도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의 육성으로 친히 약속하신 이 모든 은혜를 베푸실 줄 믿습니다.
원문 자료와 첨부
- 미디어: 원래 주소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