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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하나님의 능력(욥 2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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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20120818</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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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하나님의 능력</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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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욥 24:13-25</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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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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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누구도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거나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과소평가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lt;능력으로 너희 속사람이 강건하게&gt;(엡 3:16) 되기를 빈다고 했고, 또 &lt;우리 가운데도 역사하길&gt;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면 모든 인간적인 한계와 공동체의 여러 모순들이 극복되고 모두가 강건해지고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긴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심신도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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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다 보고 계신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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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가리며&gt;(15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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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아무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gt;? 나의 그 어떤 은밀한 행위도, 나의 그 어떤 비밀스런 행동도 하나님만큼은 다 보고, 다 감찰하고 계십니다. &lt;얼굴을 가리고&gt;, &lt;어둠을 틈타고&gt;, &lt;문을 잠그고 있어도&gt;(16절) 하나님은 당신의 권능으로 그걸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야곱의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을 향해 &lt;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gt;고 하셨고, &lt;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라&gt;고 하셨습니다(요 4:16-18). 어느 여인의 숨겨진 베일을 찢듯 주님은 그렇게 우리의 모든 비밀을</span><span>  </span><span>한 눈에 꿰고 계십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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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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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다 끌어내신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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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강포한 자들을 끌어내시나니 일어나는 자는 있어도 살아남을 확신은 없으리라&gt;(22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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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강포한 자들을 끌어내신다&gt;는 것은 기득권의 자리에서, 권력의 자리, 횡포와 압제와 착취와 수탈의 자리에서 악인을 끌어내신다는 겁니다. &lt;끌어내시는&gt;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는 누구도 저항할 수 없고 거부할 수 없습니다. 최근 소위 현정부 권력실세를 자처하던 영포라인 3인방 최시중, 박영준, 이상득 씨가 모두 구속되었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형 이상득 씨는 6선 의원에 77세의 노객입니다.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지 않을 때 정가에서 깨끗이 손을 씻고 물러났어야 옳았는데 결국은 저렇듯 끌어냄을 당했습니다. 이는 인생무상, 권력무상의 전형이며, &lt;강포한 자&gt;는 반드시 내치신다는 하나님의 공의의 전형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천리안을 가지신 능력자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아무리 은밀한 뒷거래도 다 보고 계십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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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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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다 심판하신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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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그들은 잠깐 동안 높아졌다가 천대를 받을 것이며 잘려 모아진 곡식 이삭처럼 되리라&gt;(24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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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뭐니뭐니 해도 하나님의 권능의 최고봉은 이 우주와 역사에 대한 공의로우신 심판입니다. 그때는 전 인류가 &lt;잘려 모아진 곡식 이삭처럼&gt;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며 그간의 자신의 삶에 대해 참되고 거짓됨을 호리도 남김없이 다 판단 받게 됩니다. &lt;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gt;(히 9:27). 하나님의 능력을 두려워하십시오. 하나님의 심판의 권능을 확신하십시오. &lt;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그 왼편에 두리라&gt;(마 25:31-33).</span></p>
